프리지아 허리 21인치 유지비결
프리지아 정보 및 스펙
프리지아(본명:송지아)는 유튜버이자 인플루언서로써 넷플리스 솔로지옥에 출연하여 당당하고 매력 넘치는 캐릭터로 주목받은 적이 있다. 프리지아는 성격이 굉장히 쿨하고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자기애가 높으며, 자존감 역시 높다. 그리고 자기 자신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의 인연을 잘 끊어내는 것을 잘한다고 한다. 몸매 스펙은 키 163cm에 몸무게 44kg, 허리 21인치를 유지하고 있다. 프리지아는 전공이 현대무용이고, 현대무용을 전공한 만큼 자신만의 관리 비법을 가지고 있다.
프리지아 다이어트 식단
첫 번째, 아침 녹차
프리지아는 아침에 일어나서 녹차를 한잔 마신다고 한다. 붓기 조절에 도움이 되고 붓기도 시간이 지나고 정체되면 살이 되기 때문에 아침에 일어나면 무조건 녹차 한잔을 통해 붓기관리를 한다고 한다.
두 번째, 오후 4시 첫끼
프리지아는 4시쯤에 첫 끼를 먹는다고 한다. 프리지아는 먹으면 먹는 대로 살이 찌는 스타일이라서 식단을 엄격하게 하는 편인 거 같다. 이 때는 식단을 하는 게 아닌 먹고 싶은 음식으로 첫 끼를 먹는다고 한다. 피자나 치킨이나 살이 찌는 음식도 상관없이 밥을 챙겨 먹는다고 한다. 이렇게 늦은 점저 한 끼가 하루 식사의 전부고 본인처럼 직업적으로 보이는 사람이 아니라면 1일 1식은 건강에 좋지 않기 때문에 비추천한다고 한다. 1일 1식을 하게 되면 면역력도 안 좋아질 뿐만 아니라 자주 아프다고 한다. 하루 세끼까지 먹으면 살이 찐다고 두 끼를 꼭 챙겨 먹는 것이 좋다고 추천했다.
세 번째, 군것질하지 않기
프리지아는 평소 군것질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 군것질을 하게 되면 군살이 찌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리고 평소 프리지아는 생수를 잘 못 마셔서 물대신에 옥수수수염차를 통해 충분한 수분섭취를 한다고 한다. 그 외에 극성수기에는 레디큐 츄젤리를 먹는다고 한다. 이 젤리는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이 함유된 다이어트 보조식품이다. 엄청 중요한 촬영이 있다면 일주일 전부터 매일 하루 5개씩 먹는다고 한다. 이 츄젤리의 단점은 입맛이 뚝 떨어져서 아무것도 먹고 싶지 않아진다고 한다. 장점으로는 쾌변, 화장실을 너무 잘 가게 된다고 말했다. 그리고 시서스 캡슐을 밥 먹기 전에 한 두 알 정도 먹는다고 밝혔다. 효과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심리적으로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시서스는 혈당관리과 식욕억제에 좋은 식품으로써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프리지아 다이어트 운동
프리지아는 필라테스를 하고 있으며 어릴 적 전공이 현대무용으로 10년 넘게 무용을 하고 있어 아무래도 다른 사람보단 먹어도 살이 안 찌는 체질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20분 정도의 거리는 무조건 걸어 다니고 생활 속 운동을 즐긴다고 말했다. 그리고 시간을 내서 운동을 갈 상황이 안되면 매일 30분이라도 무조건 홈트를 하며 몸매를 관리한다고 한다. 무조건 하는 홈트로는 "허리 운동"과 "골반 라인 운동"은 매일 빼먹지 않고 한다고 한다. 스쿼트, 복근 운동(윗몸일으키기& 레그레이즈 각각 30개 이상), 골반 라인운동(50개씩), 허리운동(50개씩) 4가지 운동을 30분정도 하고 있다고 한다. 운동은 거창하게 하는 것보다 작은 것도 꾸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 밖에도 배에 힘주고 다니기, 물 대신에 옥수수수염차 마시기, 박시한 옷 입지 않기 등이 있다. 특히나 타이트 한 옷을 입고 다니면 내 몸이 바로바로 보이기 때문에 평소 타이트한 옷을 즐겨 입는다고 한다.